마늘 효능과 부작용, 보관법 그리고 칼로리를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 4대 초소 중의 하나인 마늘은 강한 냄새를 제외하고는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고 해 예로부터 일해 백리라고 불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마늘은 난지형과 한지영으로 분류됩니다. 알싸한 맛과 향뿐 아니라 알리신을 포함해 여러 유용한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는 마늘의 효능과 부작용, 보관법, 칼로리까지 알아보겠습니다.

효능
부작용
칼로리
보관법

마늘 효능입니다.

효능 첫번째

마늘 성분 중 알리신과 항산화 작용을 하는 유황 물질 등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어 간암이나 대장암을 예방해주는 메틸 시스테인을 함유하고 있으며 땅에서 셀레늄을 흡수하여 마늘에 저장하고 있습니다. 마늘은 현재 항암식품들 중 1위 자리를 꿋꿋이 지키고 있습니다. 마늘의 알리신이 만드는 셀 펜산 물질은 현재 알려진 항산화물질 중에서도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가장 빠른 속도를 지닌다고 합니다.

효능 두 번째

마늘은 건강에 좋다는 것은 예로부터 알려져 있는 것입니다. 건강산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면역력의 향상이 중요합니다. 백혈구의 기능을 촉지 해주는 효능 알 가져오고 메라 노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작용에 의한 면역력이 강화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효능 세 번째

감기의 원인은 우선 피로입니다.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은이라는 물질은 피로를 회복하고 정력을 증진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강력한 살균력에 의해 감기 바이러스를 약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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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네 번째

마늘은 고지혈증이나 동맥경화, 고혈압 등 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마늘은 간에서 지방을 만드는 효소의 활동을 막고 콜레스테롤 합성을 저해하는 작용을 하는데 이 때문에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질 농도를 감소시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효능 다섯 번째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은 살균과 항균작용에서도 강력한 힘을 보여주는데요. 마늘 특유의 강한 냄새인 알리신은 곰팡이나 대장균 그리고 포도상구균 등에 대해 살균력이 엄청 높다고 합니다. 생마늘의 경우 페니실린, 테라마이신을 넘어서는 살균력을 갖고 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위궤양을 유발할 수 있는 헬리코박터 차이 로리 균을 죽인다고 합니다.

효능 여섯 번째

마늘의 성분 중 하나인 유황 화합물은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혈액의 흐름이 양호해 짐과 동시에 동맥 자체를 확장시키는 효능도 동시에 발휘하고 고혈압의 해소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마늘을 섭취함으로써 교감 신경이 자극되어 말단에 이르기까지의 혈관을 확장시켜줍니다. 동맥을 넓히는 것도 이와 동일하지만, 혈류의 흐름을 양호하게 개선시켜 전신을 따뜻하게 손끝이나 발끝도 따뜻하게 해 주며 오한 개선에도 도움을 줍니다.

효능 일곱 번째

여성이 성숙기에서 노년기로 넘어가는 40~66세까지의 연령층이 주로 해당하는데 생리가 없어지고 난소의 기능 저하, 여성호르몬 분비 감소로 인하여 체내 호르몬의 균형이 깨져 몸이 축 늘어지는 육체적 정신적 증상 등이 오게 됩니다. 마늘은 갱년기 증상의 원인인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여 불균형을 복원시킵니다.

효능 여덟 번째

당뇨병을 방지하기 위해 당질의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는 것이 중요한데요. 마늘에는 알리신과 비타민B1이 결함 되어 강력한 당질 대사 에너지가 있습니다. 또 알리신은 체내의 비타민B6와 결합하여 췌장의 기능을 활성화한다고 합니다.